작성자: 여행자
Updated on 09/25/2010
안녕하십니까 KARA OM님 들
지난번에 올린 글로 인하여 OM님 들 마음을 심란하게 한 것 미안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저로서는 미국에 있는 한인 아마추어 무선 연맹 이기에 큰 기대를 가졌지만 ….
답장 잘 읽었습니다. 먼저 실명을 하지 않고 이곳에 글을 올려서 정말 미안합니다.
미래에 연맹 OM님 들과 더 좋은 관계를 위하여 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답장 써 주신 KQ6LV OM님 께 서는 교육을 담당하시는 임원 이시네요 성심 것 배우겠습니다.
연맹에서 도움이 필요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서 도와 드려야 할지 궁 굼 합니다. 웹 페이지에 연맹 주소도 없고 전화 번호도 없고 … 어떻게 해야 그곳과 연락이 되겠습니까?
내가 LA.에 있을 때 KE6ZSA OM님과 전화 연락이 되었죠. 아마 그분도 연맹에 재무를 맡은 임원으로 알고 있고요. 웹 페이지에 그 OM님의 전화 번호 외에는 내가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겨우 연맹 전화 번호를 얻어서 전화를 하였는데 연락이 되지 않더군요. 서너 번 시도를 했는데…. 그래서 전화 번호를 올리지 않았나 보군요, 주소는 아주 잘 보이는 곳에 숨어 있어 겨우 찾았습니다.
내가 AIR에 나오지 않았다구요? 예 몇 번은 교신을 하려고 CALL를 내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응답이 없기에 … 아마 이방인 이라 그러는 것이 아닌지 아니면 OM님들께서 바쁜 시간에 CALL를 냈는지도. 그 후에는 더 이상 나가려는 용기나 나지 않아 어떻게 사용들 하나 알고 싶어 모니터 만 했습니다. 먼저 그곳에 있는 회원 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여 주었으면 나도 용기가 났을 것입니다. 나의 한달 동안의 경험으로는 햄들을 많은 것 같으나 진심으로 햄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참여하는 분들은 매우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하지 않으면 왜 리피터가 병들어 있겠습니까?
이제 걸음을 막 시작하는 어린아기와 같은 웹 페이지 라고 하셨습니까? 예 어린아이 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라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알기로 연맹의 웹 페이지가 인터넷에 오른지도 여러 해가 되는 것 같은데 자라지도 않고 발전이 없는 미숙아가 되지는 않겠지요.
저는 정기적으로 이곳을 찾지 않고 가끔 오지만 연맹 OM님들 께서도 가끔 이곳에 오시나 보죠? 답장이 … 저는 이곳 연맹 웹페이지에 온 이유는 아마추어 무선에 대하여 배울 것이 있나 해서 입니다. 저는 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햄에 대한 유익한 것이 있나 해서 그리고 미국에 있는 한인 햄들을 대표하는 재미 한인 아마추어 무선 연맹이라서 관심을 가젔던 것입다. 내가 햄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면 지금 이 글보다는 햄들 에게 유익한 글을 올렸을 것입니다. 재미 한인 아마추어 무선 연맹 에서 도 이 글에 대한 변명 보다는 햄들에게 유익한 글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재미있었던 QSO 나 아니면 경험담 같은 것
재미 한인 아마추어 무선 연맹 만이 자원 봉사자들로 구성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곳은 한인 아마추어 무선 단체가 없으므로 나는 미국 단체에 가입 되어 있습니다. 이곳도 모두가 자원봉사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무선 단체가 자원 봉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맹 이라면 당연히 KARL 과 같이 기 억원을 예산 할 수도 있겠지요. 미국에 있는 여러 한인 무선 단체를 관리하고 도움을 주어 햄의 세계가 발전해야 하니 말입니다.
재미 한인 아마추어 무선 연맹이 창립 한지도 21년이 된 것 같은데 연역에는 ….
아직 자기 얼굴에 책임질 나이는 아니지만 웹 페이지는 연맹의 얼굴 입니다.
빛 좋은 개살구 보다는 …
나는 이 글로 연맹을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연맹에 작은 거울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재미 한인 아마추어 무선 연맹 의 발전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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