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인 아마추어 무선연맹 ???? OM
안녕하십니까 OM님들
먼저 글을 쓰기전에 나도 다른주에 있기에 KARA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듣기 싫은 소리 한마디 해서 정만 미안합니다. 그러나 연맹에 참고가 될까 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다른 주에 계셔도 마음이 있으면 얼마든지 도우실 수 있습니다. 표현하신 것 처럼 연맹에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질책하시는 것으로 받아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LA에 무선연맹이 있습니까? 아니면 간판만 있는것입니까?))

법적으로 등록된 “Korean Amateur Radio Association” 이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간판은 아직 달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간판만이라도 좀 도와주시지요?!

((LA에 한인 아마추어 무선연맹이 있다기에 기쁜 마음으로 출장을 갔는데, 그것도 KENWOOD TRIBANDER 핸디를 사가지고 갔는데 정말 실망이 큼니다. 처음엔 웹페이지에 있는 주파수가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다른주로 이사를했나 했지요. 어떻게 한달을 모니터 했는데 정말 핸디 산것이 아깝네요. 웹페지도 아이들 장냔같더니 정말 운영하는것도 아이들 같이 형편없네요.))

한 달을 모니터 하시면서 왜 한 번도 교신을 하지 않으셨는지요? 교신을 하지 않으실 생각이라면 정말 핸디 구입하신 것이 아깝습니다. 웹 페이지는 사실 어린아이 걸음마 하듯 뒤뚱거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뒤뚱거리는 모습이 대견하지 않습니까? 아직 자녀들을 키워 보지 않으신 것 같군요.

((아니 그낭 CB RADIO 나 가지고 놀지 쓰지도 않는 고장난 리피터는 왜 자랑하는지 모르겠군요. 햄이 사용하는것 보다 리피터가 아프다고 신음하는 소리가 더 많이 나던데 아마 몇명이 운영하느랴 운영비가 없어서 고장난것을 계속 사용하나보죠. 그것은 전기와 전파 낭비입니다. 그리고 연맹이 무엇하는 곳입니까? 전화도 않되니 말입니다. 괜히 간판만 걸어 놓고 리피터에는 몇이 나와서 노는것 같은데 괜히 LA로 출장같다 싶네요. 아니 KARA에서는 다른 햄클럽들이 어떻게 운영하는지 배우지도 않습니까 또 햄에 관련된것이 하나도 없네요. KARL을 좀 보고 배우시지요.))

((언제 다시 LA로 출장을 갈지 모르지만 그때는 지금 보다는 많이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고장 난 중계기를 자랑한 적이 있었나요? 중계기는 소모품입니다. 고장이 날 수도 있지요. 옆에 두고 마음 데로 만질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한 번 고장이 나거나 손질이 필요할 때 즉시 해결 할 수 없는 사정이 있을 겁니다. 운영비가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상근직원들을 두고 연간 기억원씩의 예산을 집행하는 KARL에 비교할 수 있나요? 본 연맹의 관련자들은 전원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계기는 귀하와 같이 듣기만 하고 나오지 않는 분들이 줄어들 때 더욱 활성화가 될 것입니다. “괜히 LA로 출장을 간 것 같다”는 귀하의 말씀만으로 본다면, 귀하는 마치 교신하기 위하여 출장을 온 분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도 듣기만 하고 직접 교신을 하지 않으셨다니 앞 뒤가 맞지 않는군요. 본 연맹 웹 사이트에 햄에 관련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셨는데, 햄에 관련된 내용은 이런 것이다 라고 한 번 직접 올려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본 연맹의 진정한 발전을 위한 꾸짖음으로 남기 위하여는 당당히 자신을 밝히는 용기도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