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유럽의 생할을 만끽할수 있는 곳으로 미국내 4곳의 다른주에서 열리는 유럽생활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유럽의 기가와 여왕, 그리고 술주점뱅이들과 어릿광대, 유럽의 중세기로 타임머신을 타고 되돌아간 느낌이 있는 테마 공원입니다. 대장간, 실을 뽑는곳, 등 옛날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광객들 스스로 중세기의 복장을 하고 저마다의 시간을 즐기는 곳으로, 우물가에서 노래하며 춤추는 사람들의 즐거움은 그동안 피곤한 마음을 풀어 줄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기사의 마상 시합과 기사들의 칼싸움, 여왕의 행차모습과 근위병들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으며, 중세기의 복장을 하고 간다면 즐거움은 배가 될수 있으며, 중세기의 복장을 빌려주는 곳도 있으며, 각종 가죽제품등 다양한 장신구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LA에서 약 1시간가량 떨어진 곳으로 10번에서 15번으로 약 8마일 떨어진 공원에서 열립니다. 네개의 주에서 다른기간에 열리기 때문에 이번 6월16일까지 켈리포니아에 열리고, 다음에는 Illinois/Wisconsin 에서 6월29일부터 8월25일까지 열립니다. 매년 일정이 약간 변경되므로 웹사이트 www.renfair.com 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행사 사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