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묵직한 마음으로...천국에 계시는 카라 여러 오엠님께...새해 인사차,..로즈힐 방문..
또박 또박 타전하면서 하늘나라 계신 오엠님 얼굴들 하나 하나 떠오르며,...
본이 되었던 햄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본받는 시간 이었슴니다...
하염없이 타들어 가는 담배 연기처럼,..햄을 불살랐던 ...
오엠님의 발자취가...카랑카랑 전신음에 실려...날려 보내며....
같이 즐거움을 짧은 시간이나마 가지었슴니다...
구정 이라 성묘객들도 많았고,..활기차 보였어요...
배도 고프고...
날씨가 춥고 바람불어....
하직 인사 드리며,...
2025년 힘찬 첫교신 타전 해보았슴니다
카라...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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