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전교신 때는 qcx 미니를 가혹하게 사용하고 있슴니다,..
북부 모임때 1시간 일찍 도착하여 근처 공원에서 계속 전파를 날렸구요,..또한
POTA 헌팅이 아닌 실제 실행자로...나서,..
POTA 번호 정해진 공원에 찾아가
1시간 이상 full 주도적으로 가혹하게 송신 해봐도 연기가 않나오네요,..
케나다 토론토 쪽부터 케나다 서부...그리고 미동부 까지,..줄줄이 사탕 으로,...
세워놓고 교신하는 재미...
교신 운용실력도 늘고..
교신시에는 온세상이 고요해지는듯한. 몽롱한 세계의 경지에 ..흠뻑..퐁당...
집에 들어와 교신 했었던 콜싸인 을
지도로 찍어보며....
5 왓트로 교신 했던 통달거리에 놀라며..또한
흐뭇함의 여운.....
안테나 ..리그..하늘문에 감사...
기진맥진 진을 빼버린 밧데리 ..충전시키며...나 역시 충전...
가혹함의 반발인지...keyer가
접촉 불량 발생
자꾸 오타가 나와서
정정부호 날리며..당황..
다음번 부터는 베이스용...
무거운 쇠뭉치를 갖고 다녀야 하는 불길한 고민....
포터블용 성능좋은것...
처음부터 구입이..돈절약의 지름길..
근데..왠만한 qrp용 무전기 값이라...
ㅠㅠㅠ
선배님 들이 비싼 족보 있는 keyer
구입 이제서야 이해...
베가리 휴대용 key pad 눈앞에 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