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페디션국 출몰하면..
경쟁자들 속에서 어렵사리 교신이 이루어지는
희열을 느끼었고..인증 통지표 받아보는 기쁨..
컨테스트 때는 써비스 만 해주는 교신
하다가..
참가 해보자는 충동..의 모험심..
CW실력이 약해서
Search and pounce 방식 진행
보통 저속 모임 주파수 에서 놀았는데..다들 사라졌고..
전주파수 에서. 고속기관총 소리..
안테나 방향 마추느라 들랑달랑..
로테이터 없는 불편함의 극치..
저녁때. 차분히 40미터밴드 교신 루프안테나..
다행히 밴드 가 잘터져..
컨테스트의 맛을 보았고..로깅 보내고..
참가자 명단에 내콜싸인 발견하니..
뿌듯함..
다음 컨테스트때는 펌하된 카라의 위상을
알리기 위하여..
카라콜싸인 으로 참가계획..
도전은 나를 살맛나게 하는 이벤트..
특히나 햄은 무궁무진한 도전이 펼쳐져 있어..(AD님 말씀 인용)
햄생활에 행복..만족감..느끼는듯..
다음 도전을 위하여...!
CW 수신 연마를 더해야 할듯..
AI6 콜은 3명 이 참가..ㅎ
카라에서 CW 운영자님들의 등극 시험
기준을 dx 페디션 컨텍 에서.
컨테스트참가 로 추가해야 할듯.하하
3종 (ssb.cw.digital 교신)운용
하면 . 미국햄식구 만나도..
팔리지 않코 기가 살고 대화를 이끌어 갈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