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계절..
오랫만에 리그에 불을 지펴..
하늘님이 심신이 피곤한 나를 위로하듯.. 감사 감사..
.
0..4..7..5 지역 줄줄이 사탕...
집에 돌아와. 18650 밧데리..
흐뭇하게 만땅 충전...
1시간 정도 교신 까딱 없었고
KFM 님이 제대로 밧데리 찔러주심..
나는 NATO 군 "아니다"라는
외침이 미동부쪽 으로 퍼져 나가며..
속이 후련한 ..행복감...
그리고 의기양양
흐뭇한 션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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