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길어져서...

밤 9시까지. 14메가 교신이 됨니다..

퇴근 하고 해질녁 gray line 타고 교신하기 아주 좋아요..

왠만한 나라는 교신을 해보아서..

5왓트 허접한 장비로 미국내 교신하는것이 재미 있네요..

안테나 튜너 연결하고 (이미설치된 안테나라..Q포인트 잡을수 없어서..)

출력이 3왓트 정도 송신이 되는군요..

베이스장비로 교신할수 있지만..

밋밋하고. 무덤덤한맛...재미가 없어.요.

마치 안락한 자동차와 자전거 하고 

비교 되는거 같슴니다..

잡음속에 들려오는 가물 가물 신호음...

깨끗한 베이스 신호음장비에 익숙한 나의귀를

다시금..재훈련 시켜 주는거 같슴니다..

야기안테나 접속시켜 운용하기에 QRP는 아니지만..

깔짝거리는 3 watt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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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직접 경험 하였고

주변 사소한 컨텐츠들...(인터넷 에 안나오고 유튜브에 없는거)

많이 올려 공유해 주세요..

앞으로 시작하실 분들께는 귀중한 정보가 될것 임니다...

질문 사항 알려주시면 많은 선배님들께서 알려줄것이고

저라도 아는것은 알려 드리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