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럽게 하고
로그붘에도 적습니다..
전에는 호주.일본 정도는
안테나 테스팅 으로 잠깐 신호 받아주었지요..
그러나 POTA 를 접하고 나니..
저의 교신습성이 바뀌어져 있슴니다..
POTA 싸이트에 들어 가셔서 구글사용자는 로그인 한방으로 가입 할수
있슴니다..
그리고 park on the air 소리가 들리면 교신만 하면 되구요..
로그붘 적을 필요 없이 몇일후면
교신 되었다고 나옴니다..
직접 park 에가서 교신 할수도 있슴니다
.
경치좋고 맑은공기속 에서...
마이크 잡는 즐거움 누릴수 있슴니다..
내가마치 디엑스페디션 참가 한것처럼
줄서서 나와 교신을 할려고 기다림니다..
미전역 케나다..유명한 공원은 거의 번호가 지정 되어 있구요..
시간틈틈히
공원마다 찾아다니며 교신할 날만 남았슴니다..얼마나큰 즐거움 임니까..?
자세한 사항은
미니 필드대회 에서..또는 저에게 연락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회원 오엠님들 우리 재미 있게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