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처음 모이는 TRW SWapmeet에 많은 OM님들께서 나오셔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은 전주 설렁탕 식당에서 13분께서 함께하여 주셔 그동안 모임중에 제일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이곳 TRW Swapmeet에 모이면 그래도 한 달에 한번은 뵙는 OM님들도 만나뵙고, 그동안 있었던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제일 많았던 화제는 역시 지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시작하는 DMR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참으로 열심있는 모습이 재미있게 보여 찍어 올립니다. 저 OM님들, 정말로 DMR에 관하여 열심히 배우고 토론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탈로 조금씩 움직여가는 아마추어 무선에 발 맞춰 가기위해 큰 관심을 보여 주고 계십니다. 물론, Amateur DMR의 시작은 몇년 되였지만, 그래도, 아직은 시작 지점입니다. 변화와 함께 움직여야 서서히 함께 적응이 됩니다. 아직 DMR을 시작 하지 않았으면,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하여, 나중에 복잡하고 많은 것을 습득해야 하는데서 오는 어려움을 덜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