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의 여러 OM님들 그리고 YL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텍사스에 거주하는 AG5QF 노영호입니다.
평소 KARA website 를 보면서 부러움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서로가 모여서 이런저런 행사도 하고 친목모임도 하는점이 부러우며 이곳에서는 아직 한인햄들의 모임이 눈에 띄게 활성화 되어있지 않아 아쉬움도 큽니다.
그런데 오늘 한국의 OM님과 D-STATR로 교신을 하다가 KARA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첫째, KARA에서는 한인 VE님들이 계셔서 자체적으로 햄면허 시험을 주관한다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험을 한국어로 본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궁금하더군요.
둘째, KARA website를 엑세스하기 위해 회원가입을 하고 싶은데 한국call로는 안되는것 같다고 하던데 그렇지 않을거라고 대답은 하였지만 저도 귀협회의 policy를 확실히 몰라서 이렇게 여쭙니다.
바쁘시겠지만 담당자의 답변을 기대해봅니다.
한편 저도 귀협회에 DMR이나 EchoLink 를 통해 체크인을 하고 싶어도 제 개인적인 시간과 맞지않아 체크인을 못하는 점 안타깝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귀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