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시간들이 바빠 함께들하지 못하여 혼자 다녀왔습니다.
많이 힘들어하시고 몸도 많이 여윈모습이 오래앉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햄 멤버들을 기억하시고 햄들을 보고싶어하는 말을 들을때는 마음이
무겁더군요.. 오히려 거리가멀어 오기힘들다고 걱정을 해주면서 어려운일이라고...
돌아오면서 우리가...아니 내가..저렇게 힘들때 햄친구들이 옆에 있을까? 저모습이 나 일수 있다는
생각에 한구석이 슬프고 찡한마음은 무었인지 나를 돌아봅니다..
오늘 재수술에 들어가시는 qf 님 부디 좋은결과있고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카라의 모든 회원님들도 늘 건강 챙기시기를 ... 좋은 하루들되세요. K6ET 드림. 73&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