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토요일 아침 ....먼 고국을 바라보며, 태평양 바다가 네려다 보이는 우정의 종각에서 재미한인아마추어무선협회( KARA 회장 홍성학 N6IGO)2016년 봄철 큰 행사인 필드 대회가 2016년 4월 23일 HAM에 입문한 신입 회원님과 기존 OM님들과 상견례을 겸한 찬치가 성대회 치러젔다 이 날 행사에는 많은 회원이 참석 화기애애한 정을 나누며 담소하는 모습과 라디오(무전기) 스테션에서 나오는 고국 소식을 청취하는 신입 회원들은 새로운 세계의 체험이 있었다. 우정의종각 위원회의 배려로 종을 치는 영광으로 회원 전원이 종 주변을 둘러 서서 33번의 타종 의식도 있어 KARA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하는 뜻이 담긴 타종이 있었다, 끝으로 맛있는 점심과 경품으로 헨 헬드 추첨이 진행 줄거움을 배가한 하루 었다. 아울러 한국일보 KF6UOI님께 모빌 유닛 기증식도 겸 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