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이크를 잡고 무전 취미를 다시 할수있을까 고민하다가
일 년전 카라의 정식 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여려분들께서 저를 환영해 주시고 또한 오랜세월이 지나씀에도
저를 기억해 주신 오엠님도 계셨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서투른 무전 규칙과 엉뚱한 저의 무전 내용물의 들으면서
묵묵히 참아주신 회원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발전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옆에서 저의 무전 발전을 위해서 안테나 세우는 일과 HF 운녕에 도움을 주신 오엠님들께 이렇게 문자로 감사함을 대신합니다.
회원님 그리고 회원님 가족분들께 즐거운 연말과
은혜로운 성탄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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