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뽑기가 된 적이 없었는데 월례회 때 마다 한 무전기 라플에 두번이나 당첨이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무전기 두대를 매년 의료 선교를 가시는 김범수 치과의사분을 통하여 아프리카 케냐 북서부 모얄레라는 무슬람 지역에서 선교를 하시는 이원철 선교사님께 보내 드렸습니다.
모든것이 열약한 그곳에서 요긴히 사용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범수 선생님의 카라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살면서 뽑기가 된 적이 없었는데 월례회 때 마다 한 무전기 라플에 두번이나 당첨이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무전기 두대를 매년 의료 선교를 가시는 김범수 치과의사분을 통하여 아프리카 케냐 북서부 모얄레라는 무슬람 지역에서 선교를 하시는 이원철 선교사님께 보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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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선생님의 카라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