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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5일 오후 4시 혼례식을 마첫습니다. 어여뿐 며느리를 맞으며 식장은 많으신 일가친척, 선배님 후배 그리고 동료, 이웃 많은 하객들이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기뻐 해 주섰습니다, 주례는 강준민 목사가. 축가는 김기봉 목사님께서 두 젊은 가정의 탄생 살 길을 알려 주섰습니다. 용기와 격려을 해 주시기 위해 자식 결혼식에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잘 살라고 이르겠습니다.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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