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회장님, 이사장님, 고문님 그리고 OM님 여러분 ! 존경하는 모든 분들께 일일히 찾아 뵙지 못하고 저(홍성학)와 처(홍순자)에서 태어난 1남 1녀 막내이자 장남인 1975년 7월생인 아들 혼례를 치룰 날 (오는 6월25일(토요일 오후 4시)이 정해져 아름다운 며느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민 생활에 늦은 감이 있는 혼례이지만 이제 부터라도 며느리를 맞이해서 행복 하도록 가족 구성원이 되어 한 가정을 살도록 권 할렵니다. 존경하는 OM님 여러분께 자식의 앞날에 가는 길 많은 격려 와 용기를 주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허락 되시는 분께서는 함께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밟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NY6KC
홍 OM님, 아주 고운 며느리를 가족으로 드리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부는 살면서 서로 닮아 간다던데 시작부터 분위가 비슷한 두쌍은 아주 행복한 가정을 꾸밀것이 확실히 보이는군요.
다시 한번 아드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06/09/2011 09:54
KI6PWT
igo om 님 아드님에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새가정에 늘 행복 하시기를 기도 하겠읍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림니다.
06/09/2011 17:58
아이지오 오엠님...아드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함께 하지못해 아쉽습니다...멀리서나마 축하인사 드립니다.
06/15/2011 06:39
K6ET
인터넷을 가까이 못해서 지금에서야 글 을 봅니다.
아주 복덩이를 맞이하시는것 같습니다.
아드님이 잘생기셨군요. IGO 님 늦게나마라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랑,신부 행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