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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제목: 산 하신토 Mt

작성자: N6IGO
Updated on 01/14/2011
  처음으로 가는 높은 (10.864 Ft)산이라 기대 부풀어 잠을 설치고, 향시 새로운 느낌이 들기도 한  아침 이다.   일행과 만나기로 한 돌솥 가마솥 설렁탕집이다. 아침 식사 함께하고 카불해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한참을 10번 후리웨이를 달려 팜스링  웅장한 산 하신토 산이다. 2564 피드에서 시작 되는 트램을 타고 8516피드 트램 산 정류장까지 몇분 걸리지 않고 올라 온다  트램에서보는 산의 웅장함 멀리 보이는 도시는 한폭의 그림과도 같고 새로운 경험하는 순간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늦은 9시까지 운행 된다고 한다,  등산은 하지 않고 산 구경 오는 관괭객 수가 년 100명이 넘는다고 하는 명소 이기도 하다. 우리 일행은 산정상을 향해 10시12분 출발 한다 정상에 발을 디디니  오후 2시가 된다  정상에 서 한바퀴 돌며 세상 구경을 하니 속마음 하얗다. 산을 오르는  이유이기도 할까?  궁금 하다. 점심 챙겨 먹고 3시 하산을 서두룬다. 올라 갈때 내려 올때 걸움 차이가 든다.   줄거운 하루 다음 산행을 기대 한다.   좋은  세상 구경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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