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도 2000 미터의 엘도렛 저녁은 제법 쌀쌀하다. 장작을 팔러 온 원주민. 거의 기교에 가깝다.
2. 엘도렛 시내에 부속을 사러 나갔다 hardware상 앞에서 만난 watch man. 손에 든 몽둥이가 무시무시하다.
3. 엘도렛 근교에서 지나친 길가 장터.
4. Turkana 지역으로 가는 길. 옆에 서 있는 것은 개미집. 처음에는 숯굽는 굴뚝인줄 알았다.
5. Turkana 지역 원주민이 사는 집. 얼기설기 지은 새집 같은게 그들의 보금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