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KC2QZL
Updated on 02/15/2011
많은 오엠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늘 홈페이지를 방문 할때 마다 부러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뉴욕 및 동부에도 햄 동호회가 속히 생겨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인사도 드릴겸 몇가지 말씀을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회지를 보니 다양한 내용이 올라와 있는데요.
읽다가 생각한 것 중 뉴욕, 뉴저지 동부 상황이 아직 미약하기에,
동부 지부로 명명을 해주셔서 몇 안되지만 회비도 내고,
년 총회 모임에 참석도 하고 해서 오엠님들의 발걸음을 따라 갈 수는 없는지요?
저희도 몇몇 분들에게 권면을 하고 데이타 확인을 통해 라이센스를
획득하였지만 활동 하지 않는 분들을 모으려고 백방 노력 중입니다.
또한 회지 귀퉁이에 저희 소식도 올려 주시면 안되는지요?
제가 원하는 것은 큰 활동의 발자취를 그저 따라 가고 싶은 마음에서
드린 말씀이니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kc2qzl 우병만 국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