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워싱톤 지방 시간으로 5분전 자정이네요.
뭐 다가오는 새해라고 특별나게 다를건 없겠지만
간절히 바라건데 KARA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의
가내 평강과 안녕을 기원해 봅니다.
2008년 무자년 새해에는 반드시
건강을 잃으신 분들께는 건강을 되찾는 기쁨을 누리시고
평안을 잃으신 분들께는 평안을 되갖는 행운을 누리시고
아..! 그런데 벌써 새해가 되어 버렸네요. 폭죽소리가 동네 여기 저기서 들리니...
신임 회장님께도 문안드립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라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