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KARA
Updated on 09/21/2010
월말이 되면 등이 쿡쿡 쑤시는 것 같다
이번에는 어떤 OM님이 무슨 글을 썼을까
하고 기대감으로 NEWS LETTER를 보면 정성들여 담긴
여러 분의 손길을 생각 합니다
원고를 제 떼에 보내주신 분,
밤늦게 까지 정리하신 분,
몇 번을 수정해도 짜증 한번 안 내고
다시 증정 또 증정,
일일이 주소 확인 하여 RETURN MAIL이 없도록 수고 하신 분,
출장 중에도 변함없이 ADDRESS LEVEL을 준비해서 보내주신 분,
모여서 일일이 우표 붙이고 접고......,
협회의 예산 아끼라고 말씀하시면서
특별히 PRINT 곱게 잘 하셔서 보내주신 K6LVU님,
이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