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회원
Updated on 12/27/2010
화팅
>이게 웬 말이여!!!!!
>현 회장인 나도 모르는
>회장 선출이 있었단 말여???
>
>여보시구랴
>무신 말을 그리 한다여.
>
>매번 총회 선거도 안하고
>회장 선출 했단 말인겨?
>
>....카더라! 라고
>들린다는 말가지고
>다 아는것 처럼
>이렇게 늘어 놓구서는
>아니면 말구....라는
>어느 정치판에서나 하는
>짓거리 같구랴.
>
>그라고
>회장 하려는 사람없어
>할만한 사람들에게
>할수 있냐고
>부탁하는 원로(?)들이
>뭐가 그렇게도 잘못 하고 있는게요
>오히려 연민이 가질 않우?
>
>참말로
>답답혀요.
>
>그라고
>이렇게 계시판에
>글쓸 열정은 있으신 모양인디
>우리 협회일은 감감 하신 모양이구랴
>우째 이런 글을 올린대......
>
>얼마전에도
>친구란 양반
>충정어린것 처럼
>글을 올리셨두구만두
>
>너무 까칠혀....
>
>말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다 나를 표현하는
>도구 일진대
>
>조금은더
>진진해 볼수 있지 않을까
>어떠한것이
>우리 모임에 더 덕이 될지를.......
>
>뒷짐지고 있다가
>연못에 심심풀이로
>돌던지듯
>몇마디 하면
>재미야 있겠지
>시원도 하겠지
>
>허지만
>맞는 사람은
>많이도
>아프다우
>
>같이 합심해
>노력하려
>글을 올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봐도
>웬지 공허 하구랴
>
>한마디 더
>
>그 원로 양반들
>노력이라도 없었으면
>이렇게 글쓸 계시판도
>없었을 다는건
>알고 계슈?
>
>감사 하다고
>한마디 올려 보시구랴.
>
>=====================
>회장으로도
>몇일 남지않아
>그냥 넘어가려 했으나
>이 계시판에 올라온글로
>난장판이 되어가는것 같아
>마지못해
>한마디 올렸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