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KARA
Updated on 09/21/2010
>안녕하십니까?
>LA를 떠나 온지도 어언 20년이 지납니다.
>LA에 있을 때 OM 님들의 권유로 아마추어 햄이 되었으나 동부로 온 이후로는 다 접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한가닥의 아쉬움이 남아서 가끔 KARA 홈을 찾습니다. 회원으로서 회비도 내고 다음 단계로 업을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잘 않됩니다.
>올해는 오랫만에 제 2 고향인 LA도 방문할겸 햄교육과 시험을 치루는 때를 맞추려 합니다. 미리 알려 주시면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내내 평안하세요.
>73.
>
>동부에서
>kb6vej
>
교육 일정 이 확정 되었습니다. 참고 하시여 꼭 LA에서 뵙 겠습니다. 또한 연락처를
총무 N6IGO(213-880-8007)에게 남겨 주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