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햄멤버의 일원으로서 이런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숫하게 많은 햄멤버가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활동을 하지않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이 나오게 햄멤버를 위하는 회장이 선촐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회장선거가 되기도 전에 누가 될것이라고 나오는소리들을 보면 조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멤버들에 의해서 사랑받는 분이 회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수의 멤버들에 의한 회장이 아니고 멤버전체가 원하는 회장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연륜도 있고 후덕한 분들이 나와서 잘 이끌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