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 목요일 푸른 하늘, 푸루룬 바다,가 보이는 말리브 해안을끼고 1번 국도로 북상 하다보면 벤추라 카운티 경계 조금 지나면, 백사장 쪽 반대편 산속으로 들어가는 길로우 회전 Park 입구가 된다. 무인 유로 주차장 이다. 이 날 기온이 높고 바람이 불어 산행에는 최적의 상태다. 태평양을 바라보고 산 정상을 향하는 우리 일행은 줄거운 하루 을 만끽 한다. 맛있게 싸온 점심을 나눠 먹으며 , 담소로 꽃 피우고 , 하루 해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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