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Thanksgiving  Day 10번 서쪽 후리웨이을 달리다 보면 태평양 바다가 산타모니카 해변이 나온 다. 계속 가다 보면 1번 국도와 연결  말리부 해변가를 달리게 된다. 테메스갈 케논 으로 우회전 하면 좋은 집들과  잘 가꿔논 환경속으로 접어든다. 그 안에 공원과도 같은 Trail이 시작 되는 곳이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줄겨 찾는 곳이라. 오늘은 사람이 분 뵌다. 우리가 등산 할 코스는 일반인과 다르다. 고개를 오르고, 평지를 걷고 수번으 하다 보면 오늘의 목적지 정상에 이른다. 멀리 보이는 바닷  태평양  그 자락에 센타모니카 해변, 고개를 돌려 동쪽을 바라 보면 센트럴 시와 엘에이 다운타운이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에 있다.  이어지는 Trail이 많아 걷기 운동 쯤 된 곳 이곳에서 하산 준비 한다. 싸간 점심은 공기를 반찬 삼아 맛있게 먹어 치웠다. 하산 길은 사람 발치에 치인다. 등반 사고도나 헬기가 동원 환자를 구난 하는 광경도 본다. 좋은 휴일이 아닐까? 만족 한다. AF6FT,N6IGO,KI6GHY, 그리고 GHY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