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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제목: Mt Boldy 등정기

작성자: N6IGO
Updated on 01/14/2011
  오늘  스케줄이 변경 되었는지? 평소 만다던 시간 보다  3-40분 일찍 만단다는 기별이다. 새벽 5시 기상,  평소 보단 이른 시간에  일어났다.  FT,PWP, 만달 곳에 먼저 기다리니 FT가  Mc 커피를 사 건네 준다.  합류하여 134/210을 달린다. 부지런한 분들이 많은지 차량이 넘친다. 오늘 사연은 발디산을 가는데 먼 곳에서오는 분들이 TAFFIC로 일직 당진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항시 합류하는 장소에는 JUN과 동승해 온 DLN님,지난 주 합류한 탁터 송, K6UBO님, KI6GHY님 그리고 XYL , 함께 간 FT,PWP,IGO, 모두 8명  산행의 일행이다. 분승에 2대로 나눠 타고 발디 산 해발 6050FT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 한다. 몇 번이고  이산에 오르려면 가파른 산행 길이라 서뿔 체력을 관리 할 수 없는 산 이다. 더우기 산소가 희박에 잘못하면 머리가 아프고 어찔하고 메쉬겨워  상당히 조심 하는  산행  이다. 등산 기록을 하고 출발 한지 중턱인 그린 하우스에 일행 모두 도착 한다. 나는  올라 올때 별 이상 없이 온 그린 하우스 근터 고개길에서 몸 을 기우둥 하는 느낌이 서너번 와서 이상하게 생각이들며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그린 하우스에서 정상을 향해 가는 멤버을 보내는 아쉬움이 싸여 마음이 찹찹 했다. 갈 수 는 있다고 믿지만 갈길이 눈길이고 절벽과 같은 정상  어렵게 느끼고  폐를 치를 생각이 들어 포기하고 그린 하우스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한없이 기다리니 4시간 반만에 반갑게 다시 해후를 하고 한결 마음이 놓여 안도하 었다. 기분도 많이 좋아젔다.  그린 하우스에서 맛있게 점심을 했다.  하산 길도 멀게 느껴 젔다.
아쉬운 산행 길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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